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 이미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식량 자급률(2020년 기준)이 낮은 밀(0.8%)과 콩(30.4%)에 대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국고보조사업비 2억600만원을 확보해 광산구 용곡동 일원 2979㎡에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