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입국 방역 강화에 보복조치 취한 중국]

중국이 또다시 한국을 향해 보복조치를 강행했다. 이번엔 한국이 중국인 여행객의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중국발(發) 입국자들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