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0일 한국과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한 데 이어 11일부터는 중국 경유 비자까지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