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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왼쪽),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오른쪽) EU 집행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나토-유럽연합 협력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이외의 대안은 없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왼쪽),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오른쪽) EU 집행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나토-유럽연합 협력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이외의 대안은 없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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