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장성군이 출향 향우들의 연이은 기부 소식을 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11일 허정 전 재광장성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장성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