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