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관광객이 넘쳐나고, 펜션, 휴양림 등 숙박시설 또한 연일 매진행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숙박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