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일 외무·국방 각료회의인 이른바 `2+2`회담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사진=미 국무부]

미일 외무·국방 각료회의인 이른바 '2+2'회담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미일 양국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불리는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