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오른쪽)이 성금을 기탁한 김정진 한림제약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ㅇ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방동 소재 한림제약(주)이 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