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2023년도 농업기술 보급분야 18개 시범사업에 7억 7,200만 원을 투자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바이오차 및 천적 활용 시설원예 온실가스 감축 기술 시범▲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 예방 기술 확산 시범이 있으며,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한 ▲일사·강우 센서 기반 노지 스마트 관수장치 보급 시범사업 ▲수출용 애호박 고설 양액재배기술 시범사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