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차세대 한국 사격 국가대표 꿈나무들이 올해도 전라남도국제사격장을 찾아 동계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2022년 사격 꿈나무선수단이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