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에 돌입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감독 소홀 문제 등 취약 시기를 틈탄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