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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새해 시작부터 경영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사담당자들이 2023년의 HR 키워드로 꼽은 사자성어 1위는 ‘몹시 어려운 조건으로 고생스럽게 싸운다’는 뜻의 ‘악전고투(惡戰苦鬪)’(27.5%, 최대 3개 복수응답)로 조사됐다.

사람인 HR연구소가 338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HR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