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로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엔젤해즈풀론」은 드론을 이용한 용병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보다 앞선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아이 인더스카이(Eye in the Sky)」는 케냐에 은신 중인 테러 조직을 생포하기 위해 영국, 미국, 케냐 등 3개국이 무인기를 이용한 합동 작전을 다룬 영화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