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10일 운남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운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2023년 첫 정기총회 개최

이날 열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는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서양순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행정업무 및 협조사항 전달, 2022년 사업추진 실적 및 2023년 기본사업 검토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