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 선정돼 2019년부터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는데 고흥군은 귀농‧어‧귀촌 유치실적,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정착지원금 지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또다시 선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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