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와 LG유플러스가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승객 안전을 보호하는 ‘미리뷰(MIRI-VIEW) 시스템 개발 및 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왼쪽부터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과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