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정부가 다음 주 시작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논의와 관련해 설 연휴 여파와 해외 코로나19 상황, 전문가 의견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