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한미일 3국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