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의회(의장 정병회)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토론회 참석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병회 의장을 비롯한 의대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 등 11명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지방 공공의료인력 안정적 확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