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함락했다고 주장하는 솔레다르를 여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지역 당국자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블로 키릴렌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지사는 러시아군이 사방에서 공격하면서 전황이 어렵지만 솔레다르가 우크라이나군의 통제 하에 있다고 언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