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천지전통시장이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함평군은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