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디지털 농수산 유통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사업’은 전남의 6개 군(구례·고흥·보성·장흥·영암·신안)이 함께하며 총 50명의 디지털 농수산 유통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