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첨단1동 아미둘레길 자원봉사단(단장 이데리사)이 마을 내 아미둘레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나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수목 65종, 100여 개의 나무에 명패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