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름다운가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새해를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2023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진행했다고 1월 16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2003년에 첫 시작한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캠페인으로 설 연휴 일주일 전 생필품 보따리를 꾸려 지역의 소외 계층을 시민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온정을 전하는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