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용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암 특성화 병원으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재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4일간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지기간은 지난 2022년 12월 28일부터 4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