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북구청년센터(청춘이랑)의 2023년 운영계획을 수립,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중흥동에 개소한 북구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문화, 소통, 취․창업 교육 등 청년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