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4일 계룡시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방한중인 마이클 길데이(Michael Gilday)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현 안보상황과 관련해 양국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 및 군사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동맹 강화를 약속한 가운데, 미국 해군이 일본의 핵잠수함을 지지하는 발언을 내놔 논란이 되고 있다.
▲ 이종호(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4일 계룡시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방한중인 마이클 길데이(Michael Gilday)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현 안보상황과 관련해 양국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 및 군사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동맹 강화를 약속한 가운데, 미국 해군이 일본의 핵잠수함을 지지하는 발언을 내놔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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