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정철실에서 ‘5․18 기념공간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5․18 커뮤니티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전남지역 5․18단체 대표와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전남도 5․18기념사업 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