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 이하 공단) 직원으로 이루어진 「동행」 봉사단 28명은 1월 14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수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전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19일에 아름다운 가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나눔의 문화운동 확산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동행」 봉사단의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