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경제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취약계층에 대해 선제적이고 촘촘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취약계층 ▲청년 ▲부동산 ▲고용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5개 민생분야에 대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