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2023년 계묘년 설연휴를 맞아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즐기실 수 있게 설날 연휴 기간동안 정상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설날 연휴기간동안 케이블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정상운영을 진행하며, 설날 연휴 마지막인 1월 24일만 오후 6시에 운행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