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 손불면 출신인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쾌척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대표가 지난 13일 함평군청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