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굴포천역 도심복합사업’)의 지구지정 확정을 위한 법적동의율 67%를 달성했다.

굴포천역 복합사업 주민동의율 67% 달성 기념사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을 개정하여 새롭게 마련한 제도로, 공공이 사업을 주도하고 용적률 종상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공급하여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