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16일 공시한 P&I문화창조투자조합 등의 소수주주 회계장부 열람 요구 건에 관해 회사 경영권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사진) 래몽래인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