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함평군은 “지역 요식업체인 정경복궁(대표 홍경미)과 카페인·별미관(대표 정혜인)에서 지난 13일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