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결식 우려 아동급식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은 북구 관내 저소득 세대, 한부모 가정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4989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