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