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4일동안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  상수도ㆍ환경ㆍ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