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올해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교육 준비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도 학교공간혁신(영역단위) 사업 학교는 초11교, 중6교, 고2교, 특2교 총 21교가 선정됐으며 학교 별로 1억 5,000원에서 8억 원까지 총 83억 원을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