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

16일(월) 이 검찰독재 야당탄압 친윤무죄를 규탄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양 의원은 "윤석열 검찰 정부는 적극적 행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 야당 대표의 자치행정에는 224차례의 지독한 압수수색을, 개인의 탐욕스러운 주가 조작혐의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의 압수수색도 없었다"며 불공정한 행정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