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에더블 시티(Edible City)는 다소 낮선 단어이다. 직역하면 ‘먹을 수 있는 도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자 등으로 만들어진 과자 세트 등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도시농업과 관련된 단어이다.
미국에서는 에더블 시티(Edible City)가 다소 익숙한 단어로 2014년에 에더블 시티(Edible City)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앤드류 하세 감독이 연출했고 상영시간이 56분인 이 영화의 무대는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오클랜드의 3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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