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올해도 나주지역 마을 경관 곳곳이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진다.

나주시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3대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인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