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해 연말에 열린 ‘2022 광주 남구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새 일자리를 구한 주민들이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에 나서고 있다.

1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일에 열린 남구 일자리 박람회에는 약 350명의 구직자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