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주소정부 업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지난 12일 2022년 주소정책 우수지차제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