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경찰서(서장 정성록)는 설 연휴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어느 명절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 등 혼잡장소를 중심으로 교통,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동원해 원활한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