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1년부터 추진한 담양 운교·가산1지구와 대전 행성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측량을 통해 현실 경계로 일치시켜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드는 국가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