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난 120여년 동안 도시 단절을 가져온 경인전철의 지하화 해법 찾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