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18일 ‘전남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2년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힐링과 건강 여행·관광 수요에 맞춰 선정·지원한다. 보성군 전남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2019년 처음으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이후 2021년, 2023년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