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6일 ‘보성소망요양원’ 방문을 시작으로‘보성군장애인생활관’, ‘밝은동산’등을 방문했고, 17일에는 벌교읍 소재지를 방문해 화장지, 세탁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